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이 식품영양성분의 데이터 활용을 넓힐 계획이다.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한상배, 해썹인증원)은 10월 28일(수)부터 10월 30일(금)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2026년 한국식품영양과학회 국제학술대회'에 참가해 분과를 운영한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식품영양 데이터의 확장: 가공식품 영양성분 평가에서 인공지능(AI)·푸드테크 솔루션까지'를 주제로, 10월 30일(금)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 삼다에이(A) 회의실에서 분과를 진행한다.
이번 분과에서는 식품영양성분 데이터베이스의 확대와 활용 성과를 비롯해 인공지능 기반 영양소 추정 기술,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식품 제조 공정 자동화 등 식품영양 데이터의 활용 범위와 발전 가능성을 다룬다.
발표 주제는 △식품영양성분 데이터베이스 확대를 통한 국내 유통가공식품의 영양성분 분석과 활용(해썹인증원 박현진 본부장) △식품영양성분 데이터베이스 기반 국내 유통가공식품의 영양성분 비교: 트렌드 식품과 일반 식품(해썹인증원 이현수 팀장) △인공지능(AI) 기계학습 기반 가공식품 미량영양소 추정 정확도 비교 및 활용 방안(고려대학교 홍지연 교수) △식품영양성분 데이터베이스(DB: K-FIND) 등 공공 데이터 기반 푸드테크 솔루션: 식품 배합에서 제조까지의 공정 자동화(서비푸드 김인섭 대표)이며, 좌장은 해썹인증원 송성옥 인증사업이사가 맡는다.
한편 해썹인증원은 오는 11월 18일(수)부터 20일(금)까지 제주해비치호텔에서 열리는 '한국식품위생안전성학회'에 참가한다. 식품안전 현장 관리와 디지털전환(DX)·데이터 기반 해썹 시스템을 주제로 11월 19일(목)에 분과를 운영하고, 관련 연구 성과와 현장 적용 방안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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