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한반도통일미래센터는 지난 10월 24일 경기도 연천군 한반도통일미래센터에서 열린 '2026년 한반도통일미래센터 대국민 개방행사'에서 대한의료봉사협회와 함께 의료봉사를 진행하고, 총 105명에게 무료진료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평화를 잇다,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국민과 지역사회가 소통하고 교류하며 평화와 통일의 의미를 친근하게 나눌 수 있도록 마련됐다. 센터는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의료봉사를 운영해 국민의 건강 증진과 나눔의 가치를 더했다.
특히 대한의료봉사협회와의 협력을 통해 행사장에 의료봉사 진료소를 마련하고, 방문객과 의료서비스가 필요한 이들에게 무료진료를 제공했다. 보훈가족과 국가유공자 등을 위한 무상 의료서비스도 행사 프로그램과 연계해 진행하며 공공행사의 의미를 건강나눔으로 확장했다.
이날 의료봉사에는 30여 명의 의료진과 봉사자가 참여해 의과·치과·한의과 종합진료를 제공했으며, 총 105명이 무료진료를 받았다.
이번 의료봉사는 접경지역인 연천에서 공공기관과 전문 의료봉사단체가 협력해 지역사회에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또한 전문 의료인과 의료계 전공 대학생이 함께 참여해 세대를 잇는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고, 국민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공공행사의 가치를 높였다.
행사장에서는 통일 매직 콘서트와 풍선아트 공연을 비롯해 통일 골든벨, 통일 캐릭터 만들기, 목공 체험 등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여러 프로그램을 통해 평화와 통일의 의미를 체험하고, 의료봉사를 통해 건강과 나눔의 가치도 함께 나눴다.
한편 통일부 한반도통일미래센터는 앞으로도 국민과 지역사회가 평화와 통일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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