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준의원(원장 박승근)이 콜라겐 생성 유도형 스킨부스터 '쥬베룩(JUVELOOK)'의 누적 사용량이 800바이알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청담준의원에 따르면 현재까지 쥬베룩 누적 사용량은 총 810바이알이다. 이는 해당 의료기관에서 시술에 사용한 제품의 누적 수량으로, 환자 수나 시술 건수와는 구분되는 지표다.
쥬베룩은 폴리락틱애씨드(PDLLA)와 히알루론산(HA)을 결합한 주입형 의료기기다. PDLLA 성분을 통해 피부 조직의 콜라겐 생성을 유도하는 원리로 사용되며, 제품 종류와 적용 부위에 따라 피부결이나 잔주름, 볼륨 등 서로 다른 개선 목적에 활용된다.
다만 동일한 제품을 사용하더라도 피부 두께와 탄력, 조직 상태 등에 따라 시술 방법과 사용량이 달라질 수 있다. 특히 콜라겐 생성 유도 방식은 시술 직후의 변화뿐 아니라 이후 조직 반응을 고려해야 하므로 개인별 피부 상태를 확인하는 과정이 중요하다.
시술에 앞서서는 적용 부위와 주입 깊이, 사용량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야 한다. 시술 후 붓기나 멍, 염증, 결절 등의 이상반응이 발생할 가능성도 있어 의료진과 충분히 상담하고 시술에 따른 주의사항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청담준의원 박승근 원장은 "피부 고민은 개인마다 다르게 나타나는 만큼 환자 개개인의 피부 상태를 면밀히 살펴보고 적절한 시술 방향을 결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충분한 상담과 진단을 바탕으로 환자별 상태를 고려한 진료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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