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성형외과, 리프팅센터 오픈…"세분화 된 안티에이징 진료 체계 구축"  

나나성형외과 리프팅센터

 

나나성형외과는 최근 리프팅센터를 새롭게 개설하고, 상안면부부터 중안면부, 하안면부까지 얼굴 전반의 노화 양상을 세분화해 살펴보는 안티에이징 진료 체계를 구축했다고 전했다.

나나성형외과는 이번 리프팅센터 개설을 통해 이마거상과 안면거상처럼 부위별로 다른 리프팅 방법을 단순히 나열하기보다, 얼굴 위쪽에서 아래쪽까지 노화가 어떻게 이어지고 있는지를 한 흐름 안에서 살펴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저속노화를 '노화를 멈추는 것'으로 보기보다, 현재 얼굴에서 나타나는 변화를 이해하고 필요한 시점에 적절한 관리 방향을 찾는 과정으로 보고 있다. 같은 연령대라도 이마 처짐이 먼저 나타날 수 있고, 팔자주름이나 하안면부 처짐이 먼저 두드러질 수 있는 만큼 연령보다 개인별 노화 양상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설명이다.

나나성형외과 의료진은 "얼굴의 노화는 한 부위에서 동일한 형태로 나타나지 않는다. 이마와 눈썹이 아래로 내려오면서 눈매가 무거워지거나 이마주름이 깊어지는 사람이 있는 반면, 중안면부의 볼륨이 아래로 이동하면서 팔자주름이 먼저 두드러지는 경우도 있다. 또 볼과 입가 주변 조직의 처짐이 진행되면서 턱선의 경계가 이전보다 둔해지는 변화가 먼저 나타나기도 한다"고 설명햇다.

이어 "이처럼 노화가 시작되는 위치가 다르기 때문에 저속노화 역시 단순한 연령 관리의 개념으로만 보기 어렵다. 중요한 것은 현재 얼굴에서 어떤 변화가 먼저 나타나고 있으며, 그 변화가 어느 부위의 조직과 연결돼 있는지를 살펴보는 것이다"고 전했다.

의료진은 "본원은 리프팅센터를 통해 특정 부위나 한 가지 방법에 초점을 맞추기보다 이마와 눈썹, 중안면부, 팔자주름, 턱선과 목 라인까지 얼굴 전체의 변화 흐름을 함께 살피는 진료 방향을 이어갈 계획이다. 저속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이마거상과 안면거상 역시 유행이나 단순한 연령 기준보다 현재 얼굴의 변화와 안면부 조직 상태를 바탕으로 접근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민정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