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판교점 지하 1층에 새롭게 문을 연 고감도 더마 뷰티 플랫폼 '코오드(Khōde)' 1호점 오픈 현장이 방문객들로 북적였다. 오픈 초반부터 20대에서 40대 소비자층을 중심으로 관심이 집중되는 모습이었다.
특히 이날 매장을 찾은 배우 노정의는 입점 브랜드 중 하나인 '블랑드비(BLANC DE VIE)' 부스에 머물렀다. 블랑드비는 이번 코오드 입점을 통해 특허 원료 'Bendu-381', 발효 로즈힙 오일, 연어세포 유래 PDRN 등 독자적인 성분을 담은 스킨케어 라인을 처음으로 오프라인 채널에 선보였다.
그동안 병·의원 원내 유통을 중심으로 운영돼 온 만큼 이번 행사는 일반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는 첫 시도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현장을 찾은 한 방문객은 "평소 성분을 꼼꼼히 따져보는 편인데, EWG그린 등급의 성분과 발효 공법으로 만든 오일이라는 설명이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블랑드비 측은 "앞으로도 성분의 효능과 사용감의 균형을 고려한 스킨케어를 꾸준히 선보이겠다"며 "이번 코오드 입점을 계기로 오프라인 고객과의 소통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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