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과 한국오가논 이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아토젯®정(성분명: 에제티미브/아토르바스타틴)'의 국내 공동 영업·마케팅을 위한 코프로모션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지난 8월 시작된 보령의 아토젯 국내 유통에 이어 영업 및 마케팅 전반으로 협력 범위를 확장한 것이다. 양사는 오가논의 제품 전문성과 보령의 만성질환 분야 영업 네트워크를 결합해 국내 의료진에게 최신 의학 정보를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할 방침이다.
아토젯은 에제티미브와 아토르바스타틴을 결합한 대표적인 지질강하복합제로, 총 4가지 용량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특히 에제티미브/아토르바스타틴 복합제 중 유일하게 최대 용량(10mg/80mg) 옵션을 제공해 초고위험군 환자 치료까지 아우른다. 최근에는 BETTER 연구를 통해 아토르바스타틴 단독요법 대비 우수한 LDL-C 목표치 달성 효과를 입증하며 임상적 근거를 한층 강화했다.
보령은 고혈압 치료제 '카나브 패밀리'를 통해 구축한 대사질환 영역의 시장 이해도와 전국적인 의료기관 네트워크를 아토젯 마케팅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김정균 보령 대표는 "영업 일선의 강점을 살려 아토젯이 이상지질혈증 치료의 주요 옵션으로 자리매김하도록 하고, 보령의 만성질환 시장 영향력을 한층 확대하겠다"고 밝혔으며, 김소은 한국오가논 대표 역시 "양사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의료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환자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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