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청소년·대학생 맞춤형 기업탐방 개최… 제약산업 진로 탐색 지원

동덕여대 및 수도권 9개 고교생 초청… 윌로우하우스서 직무 경험·창업정신 전달

유한양행은 지난 11일 서울 본사와 윌로우하우스에서 동덕여자대학교 학생과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각각 맞춤형 기업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유한양행(대표 조욱제)이 지난 11일 서울 본사와 복합문화공간 '윌로우하우스'에서 동덕여자대학교 학생 및 수도권 9개 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기업탐방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년층의 제약바이오 산업 이해도를 제고하고 실무 중심의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동덕여대 경영학과 학생 30여 명은 현직 실무진으로부터 제약 산업의 사업 구조와 마케팅 직무에 대한 강연을 듣고, 헬스케어 제품 전시관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고교생 대상 프로그램은 고용노동부의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 일환으로 수행기관인 유한대학교와 연계해 진행됐다. 참석 학생들은 '바이오헬스산업의 이해와 진로 탐색'을 주제로 한 특강과 함께 창업자 유일한 박사의 생애를 담은 '유한 아카이브' 전시를 관람했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청소년과 대학생들이 현장감을 갖고 제약 산업을 직접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 기관과 협력해 진로 탐색 프로그램 및 인재 양성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홍유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