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산업, 프리미엄 요양시설 '벨포레스트 용인' 21일 개원

전문 간호·맞춤형 재활 시스템 탑재… 수도권 남부 프리미엄 시니어케어 거점 구축

종근당산업(대표 김용환)이 고품질 노인 요양 수요에 발맞춰 용인시 기흥구에 프리미엄 요양시설 '벨포레스트 용인'을 오는 21일 개원한다.

벨포레스트 용인은 연면적 1833평 규모(지하 2층~지상 4층, 총 100베드)로, 기존 '무지개실버케어스'를 인수해 전면 리뉴얼했다. 최고 수준의 운영 노하우를 가진 헤리티지너싱홈이 시설 운영을 담당해 헤리티지너싱홈 및 벨포레스트 강일에서 검증된 체계적인 케어 프로그램을 동일하게 적용한다.

단지는 어르신 복합 만성질환 관리를 위한 전문 간호 체계와 1:1 맞춤형 재활 시스템을 핵심 경쟁력으로 내세웠다. 아쿠아베드, 슬링 등 첨단 재활 장비와 인지·신체 재활 프로그램을 갖췄으며, AI 기반 모션캡쳐 24시간 건강 모니터링 체계를 도입했다.

어르신 1.9명당 요양보호사 1명을 배치해 밀착형 돌봄을 실현하고, 초저상 침대 도입 및 청정공기 전환 시스템을 구축해 안전과 위생도 강화했다.

입지 조건도 우수하다. 수인분당선(신갈·구성·기흥역) 및 신갈 IC와 인접해 서울·분당 접근성이 뛰어나며, 새천년근린공원의 녹지환경과 용인세브란스병원 등 대형 의료기관과의 연계망을 확보했다.

종근당산업 관계자는 "최상의 생활환경에서 어르신들이 품격 있는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맞춤형 간호·재활 및 섬세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홍유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