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트, 한국실명예방재단에 1천만원 상당 '맥스나민' 기부

니코틴산아미드 1000mg 함유 건강기능식품… 눈 건강 관리 제품군도 확대 계획

한국실명예방재단 김춘기 사무총장(왼쪽)과 마이크로트 한종철 대표가 건강기능식품 맥스나민을 기부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마이크로트 제공

 

안과 전문 의료기기 기업 마이크로트(대표 한종철)가 지난 14일 한국실명예방재단에 1천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부된 물품은 마이크로트 '맥스나민(Maxnamin)'으로, 비타민 B3의 한 형태인 니코틴산아미드 1000mg이 함유돼 있다. 활력 있는 일상과 체내 에너지 생성 등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이다. 마이크로트는 이번 기부를 통해 눈 건강 관리가 필요한 이들에게 도움을 제공하고, 실명 예방 및 눈 건강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도 이어갈 계획이다.

마이크로트 한종철 대표는 "녹내장은 전 세계적으로 두 번째로 많은 실명 원인이며, 인구 고령화와 함께 유병 인구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기부가 눈 건강과 실명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마이크로트는 녹내장 수술에 쓰이는 안구 임플란트 '에이스트림(A-stream)'을 중심으로 안과 분야에서 전문성을 축적해 온 기업이다.

최근에는 안과 의료기기 사업을 넘어 눈 건강 관리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비타민B3 고함량 기반의 건강기능식품 '맥스나민'을 시작으로 CoQ10 복합제인 '맥스나민Q'를 출시했으며, 향후 은행잎 추출물과 비타민A도 추가 함유된 '맥스나민G'를 추가로 선보이며 눈 건강과 관련된 소비자의 다양한 니즈에 대응할 계획이다.

또한 4-터피네올이 함유된 눈꺼풀 전용 청결제 '클리네올' 출시를 통해 안과 의료기기를 넘어 눈 건강 영양 관리와 눈가 위생 관리까지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있다.

마이크로트는 앞으로도 안과 분야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의료진과 소비자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눈 건강 분야의 전문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다.

 


김혜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