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창립 100주년 기념 온라인 역사관 개관… 디지털 사료 집대성

유일한 박사의 창업정신·전문경영인 유산 조명… 미래 100년 비전 공유

유한양행(대표 조욱제)이 창립 100주년을 맞아 회사의 역사를 디지털 사료로 재구성하고 기업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온라인 역사관'을 공식 개관했다.

이번 온라인 역사관은 최근 편찬된 '유한양행 100년사'를 기반으로 구축됐다. 1926년 창립 이후 국민 보건 향상에 기여해 온 100년간의 궤적을 시대별 주요 발자취, 사료, 카드뉴스 및 기념 영상 등 다채로운 디지털 콘텐츠로 담아냈다.

특히 창립자 유일한 박사의 독립운동과 기업가 정신, 전 재산 사회환원 기록을 비롯해 소유와 경영을 분리한 전문경영인 체제 확립 과정 등 유한양행만의 특유한 기업문화와 철학을 조명하는 데 집중했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온라인 역사관은 지난 100년의 도전과 가치를 미래 세대와 공유하는 디지털 소통 공간"이라며 "혁신을 바탕으로 인류의 건강과 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새로운 100년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홍유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