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위원 지상강좌(34)

계속되는 불임 후 임신

  
◇계속되는 불임 후 임신

손이 귀한 집안의 맏며느리로 결혼한 지 3년이 지나도 임신을 하지 못해 시댁의 따가운 시선을 받고 있었다.
시험관 아기를 두 번 시도했었으나 실패해 이제는 남편마저 부인에게 냉담한 태도를 보인다며 속상해 했다.
원인을 잘 모르는 불임증에는 서암뜸요법이 제일임을 확신하기에 A1,2,6,8, 12,16,18,F6, B7에 하루 3회 각 6장 이상 서암뜸 뜨기를 권했다.
3개월 후에 임신이 됐으나 임신을 한 후부터 서암뜸을 뜨지 않아 유산이 됐다. 난감해하는 부인을 위로해 다음에 임신하면 출산 때까지 서암뜸을 계속 뜰 것을 권했다. 정성어린 노력으로 서암뜸을 떠 얼마전 그 부인이 아들을 출산했다고 자랑을 했다.
  
◇폐경 후 임신

평소 원기가 허약하고 두통, 수족냉증, 약간의 저린 증상, 간헐적인 심계항진, 정신불안과 약간의 소화불량이 있던 51세의 부인이다.
이 분은 약 6개월 전에 폐경이 된 상태였다. 위의 여러 증상은 폐경기에 많이 나타나는 증상이라 A1,4,6,8,12,16,18, F6, A33, B19~24에 1일 2회 각 6장씩 서암뜸을 뜰 것을 권했다.
2개월 후 전화가 왔다. 그동안 서암뜸을 뜨면서 건강이 좋아졌었는데 얼마 전부터 속이 메스껍고 소화가 안돼 더욱 서암뜸을 열심히 떴단다. 그래도 효과가 없는 것 같아 산부인과에서 진찰을 받으니 현재 임신 2개월이라는 진단을 받았단다.
서암뜸이 건강도 회복시키고 회춘도 시킬수 있다는 확신을 갖게 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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