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대한민국 상생로드' 3탄

롯데웰푸드 '군위 사과' 시리즈 15종

롯데웰푸드 군위 사과 시리즈 15종 제품

롯데웰푸드가 상생 로드 3탄을 통해 우수 농특산물을 알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촉진한다.

롯데웰푸드는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 대구광역시 군위군과 손잡고 '군위 사과'를 활용한 신제품을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지난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는 이번 협업을 위한 롯데웰푸드-행안부-군위군의 업무협약식이 진행됐다. 협약식에는 김재훈 롯데웰푸드 빙과마케팅부문장과 진명기 행정안전부 자치혁신실장 그리고 김진열 군위군수 등을 비롯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업무협약을 통해 군위군의 특산물인 사과를 활용한 지역상생 프로젝트 '맛있는 대한민국 상생 로드'의 세 번째 시리즈를 선보이게 됐다.

군위군의 사과는 당도가 높고 아삭한 식감을 자랑한다. 팔공산 자락에 위치해 과수 재배에 적합한 큰 일교차와 풍부한 일조량을 갖춘 지역적 장점 덕분이다. 롯데웰푸드는 군위 사과의 특장점을 자사 대표 브랜드에 접목해 건과 11종, 빙과 2종, 베이커리 2종 등 총 15종의 '군위 사과' 시리즈 라인업을 선보였다.

출시 제품은 △몽쉘 애플 △꼬깔콘 애플시나몬 △ABC초코쿠키 애플요거트 △롯샌 애플 △제로 미니케이크 애플시나몬 △제로 초코파이 애플시나몬 △제로 연양갱 애플시나몬 △아몬드볼 애플요거트 △크런키 초코바 애플카라멜 △사과캔디 △과일한입젤리 애플 등 건과 11종과 △위즐 애플잼크림 모나카 △조이 그릭요거트 군위사과 애플 등 빙과 2종 그리고 △기린 오리진 카스테라 애플 △기린 애플 生크림빵 등 베이커리 2종이다.

패키지 디자인부터 오프라인 프로모션까지 지역 홍보를 위한 다채로운 활동도 전개한다. 제품 패키지 전면에는 사투리를 활용한 '군위 사과 왔데이'라는 재치있는 슬로건을 삽입해 친근감을 더했다. 뒷면에는 군위 사과의 우수성을 소개하는 문구도 넣어 특산물 홍보 효과도 제고했다. 서울역에서는 팝업스토어도 운영 중이다. 오는 9월 6일까지 유동 인구가 많은 KTX 서울역에서 이번 신제품과 군위군 특산물을 선보인다. 이와 더불어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대구에서 열리는 지역 축제 '수성못 페스티벌'에 참가해 군위 사과 시리즈와 군위군 특산물을 알릴 계획이다.

'맛있는 대한민국 상생 로드'는 롯데웰푸드가 행안부와 함께 지역의 우수 특산물을 활용해 공유가치를 창출하는 프로젝트다. 2024년에 선보인 1탄 '부여 알밤' 시리즈는 출시 한 달여 만에 완판을 기록하며 농특산물 홍보 및 지역 경제 활성화 공로로 '지역투자 활력 유공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지난해 2탄 '전북 고창 꿀고구마' 시리즈 역시 큰 호응을 얻으며 상생 협력의 대표적인 상생 모델로 안착했다.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롯데웰푸드-행안부-군위군의 지역상생 협약식을 진행했다(왼쪽부터 김재훈 롯데웰푸드 빙과마케팅부문장, 진명기 행정안전부 자치혁신실장, 김진열 군위군수)

이원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