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병원들, 초복 맞아 현장 직원 240명에 삼계탕 선물

은성의료재단 좋은병원들(좋은문화·삼선·강안병원)이 혹서기를 맞아 병원 현장 최일선에서 묵묵히 고생하는 지원 부서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특별한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좋은병원들은 본격적인 무더위의 시작을 알리는 '초복'을 맞아 병원의 쾌적한 환경과 안전을 책임지는 미화부, 시설팀, 주차팀, 영양팀 등 현장 직원 240명에게 보양식인 삼계탕 밀키트 세트를 15일 일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은성의료재단이 추구하는 핵심 가치인 '환자, 직원, 사회가 가장 좋아하는 병원'과 '직원이 행복한 조직 문화'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폭염 속에서도 환자들이 안심하고 치료받을 수 있도록 묵묵히 땀 흘리는 현장 직원들을 '병원의 숨은 히어로'로 예우하고 이들의 노고를 위로하겠다는 취지다.

재단은 매년 혹서기마다 현장 근로자들의 온열 질환 예방과 건강 관리를 위해 다각적인 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올해도 재단 산하 주요 종합병원들이 연대해 대규모 격려 행사를 동시 진행함으로써 내부 결속력과 브랜드 가치를 더했다.

구자성 은성의료재단 이사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병원의 기반을 지탱해 주는 현장 구성원들의 행복이 선행돼야 환자 중심의 따뜻한 의료 서비스도 완성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모든 직원이 서로 존중하고 상생하는 수평적인 소통 문화를 정착시켜, 기술을 넘어 사람이 중심이 되는 일터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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