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병원, 폐암 극복 위한 대국민 건강강좌 개최(8/7)

한양대학교병원(병원장 이형중)은 오는 8월 7일 오후 2시 본관 3층 HY이음홀에서 '숨 막히는 폐암 걱정? 숨통 트이는 폐암 극복!'을 주제로 대국민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건강강좌는 최근 증가하고 있는 비흡연성 폐암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조기 진단부터 최신 치료까지 폐암의 전 과정을 일반인의 눈높이에 맞춰 알기 쉽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좌는 한양대학교병원 폐암 분야 전문 의료진이 연자로 나서 총 4개의 세션으로 진행된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직업환경의학과 민지희 교수가 '비흡연자 폐암의 숨겨진 원인(조리흄과 직업적 위험)'을 주제로 담배를 피우지 않는 사람에게도 발생할 수 있는 폐암의 위험요인과 예방법을 소개한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호흡기알레르기내과 정승준 교수가 '폐암의 씨앗? 간유리음영의 정체를 밝히다'를 주제로 건강검진에서 자주 발견되는 간유리음영의 의미와 추적관찰 및 치료가 필요한 경우에 대해 설명한다.

세 번째 세션에서는 심장혈관흉부외과 장효준 교수가 '폐암 수술의 최신 트렌드(더 안전하고 정교하게)'를 주제로 최소침습수술과 로봇수술 등 최근 발전한 폐암 수술 기법과 치료 성과를 소개할 예정이다.

마지막 네 번째 세션에서는 혈액종양내과 안명주 의학석좌교수(대한폐암학회 이사장)가 '폐암 치료의 놀라운 진화(항암치료 어디까지 왔나?)'를 주제로 표적치료와 면역항암제 등 최신 폐암 치료의 발전과 향후 치료 방향에 대해 강의한다.

장효준 폐암센터장은 "이번 건강강좌에서는 최근 담배를 피우지 않는 여성에게도 증가하고 있는 폐암의 주요 원인으로 알려진 조리흄과 직업적 위험요인, 건강검진에서 흔히 발견되는 간유리음영의 정확한 의미, 최신 로봇수술과 최소침습수술, 그리고 최신 항암치료의 발전까지 폐암 예방과 진단, 치료 전반에 대한 최신 정보를 한자리에서 들을 수 있어 환자와 보호자는 물론 일반인에게도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이번 건강강좌는 폐암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으며, 강의 후에는 간단한 질의 응답시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강좌에 대한 사전등록은 한양대학교병원 홈페이지 또는 안내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한편, 한양대학교병원은 환자 중심의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실현하고 지역사회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다양한 질환을 주제로 건강강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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