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로 준법경영이 부상한 가운데 안국약품이 전사적인 컴플라이언스 역량 강화에 나섰다.
안국약품(대표 박인철)은 최근 법무법인(유) 지평의 이종헌 변호사를 초청해 전 임직원 대상 '컴플라이언스와 기업의 과제' 특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공정거래 전문가인 이종헌 변호사는 공정거래 및 준법경영 미비가 기업 신뢰도에 미치는 리스크를 구체적 사례로 짚었다. 특히 제약 산업에 국한됐던 기존 강의 틀에서 벗어나, 기업 활동 전반에서 마주할 수 있는 실무적 위험을 다각도로 다뤄 차별성을 더했다.
이 변호사는 담합, 부당지원, 리베이트 등 주요 위반 사례를 소개하며, 의도하지 않은 단순한 언행도 회사 전체의 행정처분이나 검찰 고발로 이어질 수 있음을 판례를 통해 경고했다.
안국약품 관계자는 "정기적인 법률 뉴스레터 발행과 교육으로 자율준수 문화를 정착시키고 있다"며 "앞으로도 윤리경영 실천과 준법의식 내재화를 기업 문화 전반으로 확산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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