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 살롱드닥터튠즈의원이 환자별 피부 특성에 따른 맞춤 리프팅 진료 환경 구축을 위해 듀얼 모노폴라 고주파(RF) 리프팅 장비 '세르프(XERF)'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최근 리프팅 치료는 하나의 장비를 일률적으로 적용하기보다 개인의 피부 상태와 노화 양상, 치료 목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치료 계획을 수립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 피부 두께와 탄력 저하의 정도, 지방층의 분포, 피부결 등은 개인마다 차이를 보이는 만큼 의료진의 진단을 바탕으로 적절한 치료 방법을 선택하는 과정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최근 해외 셀러브리티 킴 카다시안이 SNS에서 언급하며 글로벌 관심을 받은 세르프(XERF)를 도입한 살롱드닥터튠즈의원은 환자별 피부 특성과 치료 목적을 보다 세밀하게 고려한 맞춤형 리프팅 진료 환경을 구축했다고 전했다.
병원 측은 최근 리프팅 치료에서는 장비 자체보다 환자의 피부 상태를 얼마나 정확하게 평가하고, 이를 치료 계획에 반영하느냐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같은 연령이라도 피부 탄력 저하의 양상과 조직의 특성은 개인마다 다르게 나타날 수 있으며, 이에 따라 의료진의 판단 아래 적절한 치료 방법과 에너지 전달 방식을 선택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세르프는 6.78MHz와 2MHz를 결합한 듀얼 모노폴라 고주파(RF) 플랫폼으로, 피부 상태와 적용 부위에 따라 에너지 전달 깊이를 조절할 수 있도록 설계된 장비다. Shallow, Middle, Deep의 3단계 깊이(Depth) 설정과 10단계 에너지(Level)를 지원하며, 진피층을 중심으로 열에너지를 전달해 콜라겐 리모델링을 유도하는 원리를 기반으로 한다. 이러한 작용 원리를 바탕으로 피부 탄력 개선과 얼굴선 관리뿐 아니라 바디 부위의 탄력 관리에도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시술 중 피부 임피던스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기능과 피부 표면을 보호하기 위한 냉각 시스템을 적용해 의료진이 환자의 피부 상태에 맞춰 에너지 전달 깊이와 출력을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미국 FDA와 유럽 CE 등 국제 안전 인증을 획득한 장비다.
나지혜 대표원장은 "이번 세르프 도입의 의미를 새로운 장비를 추가하는 데 두기보다 환자별 피부 특성과 치료 목적에 맞는 선택지를 확대하는 데 두고 있다"며 "통증에 대한 부담으로 시술을 망설였던 환자들에게도 긍정적인 선택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어 "하나의 장비를 모든 환자에게 동일하게 적용하기보다 피부 상태를 충분히 진단하고 그에 적합한 치료 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살롱드닥터튠즈의원은 앞으로도 환자의 피부 상태와 노화 양상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를 바탕으로 다양한 치료 선택지를 고려한 맞춤형 리프팅 진료를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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