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콜마 "자립준비청년 사회 첫걸음 응원"

5년째 후원금 전달… 장학금과 함께 진로 교육도 진행

지난 13일 한국콜마 종합기술원에서 열린 자립준비청년 지원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에서 최현규 한국콜마 대표(가운데)와 고대현 소이프스튜디오 대표(오른쪽), 하정은 재단법인 밴드 이사장(왼쪽)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국콜마가 홀로서기에 나서는 자립준비청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한다.

한국콜마는 지난 13일 서울 서초구 한국콜마 종합기술원에서 '자립준비청년 사회 첫걸음'을 위한 후원금 3700만원을 재단법인 밴드를 통해 사회적기업인 소이프스튜디오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한국콜마의 자립준비청년 후원은 지난 2022년부터 5년째 이어져 왔다.

이날 전달식에는 최현규 한국콜마 대표, 고대현 소이프스튜디오 대표, 하정은 재단법인 밴드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자립준비청년은 만 18세 이후 아동양육시설을 떠나 스스로 자립해야 하는 청년을 말한다. 한국콜마는 지난 5년간 자립준비청년 54명의 장학금을 후원했으며, 화장품 업종에 관심이 있는 청년들은 소이프스튜디오의 디자인 아카데미를 수료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아카데미에서 실무 역량을 쌓은 청년들은 한국콜마와 공동으로 '하이드라 선세럼'을 개발하기도 했다. 최종 디자인을 맡은 청년 디자이너에게는 장학금도 지급됐다. 해당 제품은 자립준비청년 지원사업 홍보에 쓰일 예정이다.

한국콜마 관계자는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올해도 후원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자립준비청년들을 위해 다양한 방식으로 지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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