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생약·경희한약, 프리미엄 '원방황제공옥단' 금박 리뉴얼 출시

에티오피아산 최상급 영묘사향 원물 3000mg 및 녹용 6500mg 함량 차별화

한방 환 제조 전문 기업 경주생약이 경희대학교 법인 직영 경희한약과 공동 개발한 프리미엄 전통 환 브랜드 '원방황제공옥단(元方皇帝拱玉丹)'을 순도 99.9% 식용 금박 제형으로 리뉴얼 출시했다.

금박(金箔)은 원료 고유의 향과 성분을 오랫동안 보존하는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이번 리뉴얼 제품은 동의보감 공진단 처방에 기반해 영묘사향, 녹용, 산수유, 당귀를 주재료로 채택했다. 특히 가공 원료 대신 아프리카 에티오피아 정부가 보증한 최상급(SAT) 영묘사향 원물만을 사용했으며, 박스당 3000mg을 함유했다. 녹용 함량 역시 6500mg으로 높여 기존 제품들과 차별화했다.

노루사향 대체 물질인 영묘사향은 사향고양이의 향선낭에서 채취하는 성분으로, 비교 임상 연구를 통해 노루사향과 동등하거나 우수한 효능이 입증된 바 있다.

제품 개발에는 경주생약 천연물연구소 소속 한의사와 발효공학 박사 등 한방 전문가들이 참여해 원료 투입과 제조 과정을 관리했다. 제조는 GMP 및 HACCP 인증 시설에서 이뤄진다.

경주생약 관계자는 "'황제에게 바치는 으뜸환'이라는 의미의 원방황제공옥단은 막힌 기운을 풀어주는 영묘사향과 전통 원료들의 시너지를 통해 원기 회복을 돕는 고품격 씹어먹는 대환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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