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엔이 자체 연구개발한 약용식물 소재 '하고초추출분말'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전립선 건강 개별인정형 원료(제2026-21호)로 인정받았다. 이로써 휴온스엔은 기존 '사군자추출분말'에 이어 또 하나의 독자적인 남성 건강 기능성 소재를 확보하게 됐다.
하고초추출분말은 동물시험에서 전립선 무게와 상피세포 두께 등 전립선 비대 관련 지표를 개선했으며, 전립선 및 방광 평활근의 과도한 수축을 완화해 배뇨 기능 개선 기전을 보였다.
성인을 대상으로 한 인체적용시험에서도 국제전립선증상점수(IPSS) 총점이 개선되어 잔뇨감, 빈뇨, 약뇨, 야간뇨 등 세부 항목 전반에서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났다. 아울러 삶의 질(QoL) 지표와 발기기능 평가(IIEF) 점수도 함께 상승한 것으로 확인됐다.
휴온스엔은 유효성분 표준화와 최적의 추출공정 확립을 통해 하고초의 과학적 효능을 입증했다. 엄격한 심사를 거치는 개별인정형 원료 승인을 획득함에 따라 회사의 R&D 역량과 기술력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는 평가다.
손동철 휴온스엔 대표는 "고령화로 전립선 건강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는 만큼, 차별화된 기능성 원료를 기반으로 '사군자' 제품에 이어 남성 건강기능식품 시장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겠다"라며 "다양한 분야의 개별인정형 원료 연구개발을 확대해 라이프케어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Copyright @보건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