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 온우의원 개원… 피부 진단·리프팅 맞춤 진료 체계 구축

역삼 온우의원 내부 모습

역삼 온우의원이 본격적인 진료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은우의원은 피부 상태와 얼굴형, 시술 이력, 생활 습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맞춤형 피부 진료를 지향하는 의원이다. 특정 시술을 일괄적으로 권하는 방식이 아니라, 개인별 피부 고민과 현재 상태를 면밀히 확인한 뒤 필요한 진료 방향을 제안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온우의원 박희진 대표원장은 "본원은 리프팅, 피부 탄력, 여드름, 색소, 모공, 피부결 등 다양한 피부 고민에 대응할 수 있도록 장비 라인업을 갖췄다. 리프팅 분야에는 울쎄라피프라임, 써마지FLX, 올타이트 등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피부 처짐, 탄력 저하, 얼굴 윤곽 관리 등 개인별 고민에 따른 상담과 진료가 가능하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단순히 리프팅 장비를 선택하는 방식이 아니라 진단 장비를 통해 피부 두께, 연부조직의 처짐, 얼굴 윤곽의 변화, 기존 시술 이력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한 뒤 개인에게 적합한 리프팅 방향을 설계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전했다.

박희진 원장은 "피부 및 여드름 진료 분야에서는 스킨젯, 포텐자, 더마샤인프로 등을 활용한다. 여드름성 피부, 피부결 저하, 모공, 흉터, 건조감 등 복합적인 피부 고민에 대한 진료 선택지를 넓히고, 피부 상태에 따라 단계적인 관리 방향을 제시한다. 또한, 피코 알렉스, 노블린, 파스텔 등 색소 관련 장비를 바탕으로 기미, 잡티, 색소 침착 등 피부 톤과 관련된 고민을 확인하고, 피부 타입과 색소 양상에 따른 진료 계획을 수립한다"고 전했다.

이어 "진단 장비로는 소노넷 무선 초음파 진단기와 AI 피부진단 장비인 이브브이뮤즈, 유수분 및 탄력도 측정기인 솔루셔니스트를 도입했다. 초음파와 피부 분석 장비를 활용해 피부 표면뿐 아니라 피부 상태와 구조를 보다 입체적으로 살펴보고, 상담 단계에서부터 개인에게 적합한 진료 계획을 세우는 데 활용한다"고 전했다.
 
박희진 대표원장은 "피부 진료는 단순히 하나의 시술을 선택하는 과정이 아니라, 개인의 피부 상태와 얼굴 구조, 노화 양상, 기존 시술 이력까지 함께 살펴야 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의사의 경험과 미적 판단도 중요하지만, 본원은 여기에 객관적인 진단 데이터를 더해 환자에게 필요한 진료 방향을 보다 정교하게 제안하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자연스럽고 균형 잡힌 변화를 돕는 진료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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