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강보성 생산본부장이 6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6 산업안전보건의 달 기념식'에서 산업재해 예방에 기여한 공로로 철탑산업훈장을 수훈했다.
강 본부장은 22년간 제약 현장에 근무하며 예방 중심의 안전경영체계를 구축해 왔다. 추락방지망 설치, 제조설비 안전커버 보강, 밀폐공간 안전장비 확충 등 고위험 작업환경을 선제적으로 개선했으며, 위험성평가를 통해 잠재적 위험요인을 체계적으로 관리했다.
또한 행동기반 안전관리(BBS), 모바일 TBM, SWD 등 현장 참여형 안전활동을 도입해 자율 안전문화를 정착시켰다. 박카스 유통망을 활용한 전국 단위 산업재해 예방 공익캠페인을 추진하는 등 사회 전반의 안전문화 확산에도 기여했다.
강 본부장은 "이번 수훈은 임직원과 협력업체 근로자가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며 "현장 안전행동을 격려하고 위반 시 단계적 피드백을 적용하는 'SAFE-D' 제도를 본격 운영해 사람 중심의 안전문화를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아제약은 천안·당진·이천 등 전 제조시설에 대해 국제표준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 45001) 및 환경경영시스템(ISO 14001) 통합 인증을 획득하며 글로벌 수준의 안전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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