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승인 살충제 유통 제한… 식약처 허가 기피제 '디펜스벅스' 주목

"안전성 입증된 '이카리딘' 성분… 영유아부터 성인까지 사용 가능"

7월 1일부터 안전성과 효능 검증을 거치지 않은 일부 살균·살충제의 유통과 판매가 제한되면서 해충 방제 제품의 안전성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동국제약의 모기·진드기 기피제 '디펜스벅스'가 안전한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 제품은 해충을 박멸하는 살충제가 아니라 접근을 차단하는 모기기피제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를 받은 의약외품이어서 이번 판매 제한 대상에서 제외된다.

디펜스벅스는 세계보건기구(WHO)와 미국 환경보호청(EPA)에서 안전성을 인정받은 '이카리딘(Icaridin)'을 주성분으로 사용한다. 특히 이카리딘 성분을 15% 함유한 '디펜스벅스 더블'은 모기와 털진드기뿐만 아니라 살인진드기로 불리는 작은소참진드기 기피 효과까지 입증됐다. 독성이 낮아 생후 6개월 이상의 영유아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대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제품군은 사용 목적과 편의성에 따라 다양하게 구성됐다. '디펜스벅스 레몬향'과 '디펜스벅스 더블 알로에향'은 캠핑이나 등산 등 장시간 야외활동에 적합한 펌프스프레이 타입이다. 노출된 피부에 간편하게 바를 수 있는 '디펜스벅스 롤온'은 휴대성을 극대화해 국소 부위 사용에 용이하다.

동국제약 측은 무더위로 해충 활동이 급증한 시기에 안전성과 효과가 검증된 제품을 통한 위생 관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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