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용인세브란스병원(병원장 박진오)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2025년(4차) 신생아중환자실 적정성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평가 결과로 용인세브란스병원은 2차 평가 이후 3회 연속 1등급을 달성하며, 경기 남부 지역 고위험 신생아 치료를 담당하는 핵심 의료기관으로서의 역량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는 지난 2025년 1월부터 6월까지의 진료분을 대상으로, 신생아중환자실의 진료환경 개선 및 의료관련 감염예방 등을 통한 환자안전 중심의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실시됐다.
용인세브란스병원은 세부 평가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보였다. 특히 진료 과정 영역에서는 ▲중증도평가 시행률 ▲총정맥영양(TPN) 협진 시행률 ▲신생아중환자실(NICU) 회진율 ▲신생아 소생술 교육 이수율 ▲원외출생 신생아에 대한 감시배양 시행률 등 5개 지표에서 모두 100%를 달성했다.
박진오 병원장은 "3회 연속 1등급 획득으로 신생아 중환자 진료 전 과정에서 환자 안전을 위한 노력과 의료 질을 인정받아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고위험 신생아와 미숙아에게 최선의 치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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