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병원장 이동진)은 지난 18일 본관 3동 4층 미카엘홀에서 '2026년 영등포구의사회 춘계 학술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에서 진행했으며, 영등포구 내 병·의원장 70여 명이 참석해 최신 임상정보 공유와 지역 의료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영등포구의사회 정철영 회장의 개회사 및 이동진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장 축사에 이어 실제 임상 진료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강연을 진행했다. 정형외과, 정신건강의학과, 가정의학과 등 다양한 임상 분야 교수진과 의료정책 전문가가 연자로 참여해 개원가에서 흔히 보는 질환과 최신 정책 이슈를 중심으로 실제 임상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이 소개되며,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정보가 제공됐다.
첫 강연에서는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정형외과 황지효 교수가 '흔히 보는 관절염의 치료'를 주제로 퇴행성관절염과 류마티스관절염의 감별진단 및 치료 전략을 소개했다. 정신건강의학과 이유진 교수는 '불면증의 약물치료'를 주제로 다양한 수면장애 환자에 대한 약물 선택과 치료 접근법을 설명했다. 가정의학과 박효진 교수는 '골다공증, 검사·해석과 치료'를 주제로 골다공증 진단검사 해석과 환자 맞춤형 치료 전략을 강의했으며, 대한의사협회 김계현 의료정책연구위원은 '가치기반 지불제도, 얼마나 구체화됐나?'를 주제로 최근 의료정책 변화 방향과 가치기반 의료체계 도입 현황을 소개했다.
이동진 병원장은 "가장 일선에서 지역 주민 건강을 지키고 계신 영등포구의사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학술대회는 최신 임상 지식과 의료정책을 공유하며 지역 의료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뜻깊은 자리다. 앞으로도 회원 교육과 학술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 거점 대학병원으로서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영등포구의사회 학술대회는 영등포구 내 병·의원장이 참석해 최신 임상 지식과 의료정책 변화 등을 공유하며 진료 역량 강화와 학술 교류 활성화를 도모하는 대표적인 지역 학술행사다. 추계 학술대회는 오는 10월 12일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학술대회 참가자에게는 대한의사협회 연수평점 3점이 부여됐다.
Copyright @보건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