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서 직원들은 혈당을 측정하고, 인슐린 펜 사용법을 교육 받는 등 직접 인슐린 펜을 체험하면서 인슐린 펜 주사가 아프지 않다는 것과 사용의 편리성을 직접 확인했다 이번 행사는 국내 당뇨병 환자들이 ‘인슐린 주사는 아프다’는 인식으로 인해 조기에 인슐린 치료를 시작하기 어려워한다는 점에서 착안해, 직원행사를 통해 안으로부터 인슐린 치료에 대한 올바른 인식으로 전환하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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