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에서 바나나 맛보세요

돌코리아, 편의점용 바나나 출시

  
이제 편의점에서도 바나나를 맛볼 수 있게 됐다.

세계 최대 청과 회사 돌(Dole) 코리아는 편의점용 ‘돌(Dole) 굿모닝 바나나 1핑거’를 출시했다. 전국 750개의 훼미리마트 편의점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가격은 개당 700원이다.

‘돌(Dole) 굿모닝 바나나 1핑거’는 돌(Dole)의 프리미엄 바나나인 ‘스위티오(Sweetio) 바나나’를 한 개씩 개별 포장한 제품으로, 언제 어디서나 신선한 바나나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돌(Dole) 코리아는 ‘돌(Dole) 굿모닝 바나나 1 핑거’ 출시를 기념해 5월 17일부터 6월 16일까지 한 달간 ‘아침 먹고 경품타자’ 경품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돌(Dole) 굿모닝 바나나 1핑거’ 패키지 속 응모번호를 돌 코리아 홈페이지 내 이벤트 창에 입력하면 노트북, 전자사전, MP3플레이어 등 다양한 경품이 증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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