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제약 EYE2O는 23일 성신여대에서 건강한 눈을 가진 대학 내 ‘EYE QUEEN'을 선발했다. 이번 선발대회는 참여자들의 눈을 강조한 즉석사진을 전시하고, 현장 투표를 통해 예선 행사를 가졌다. 예선을 거친 여대생들의 ‘베스트 아이 포즈’를 선보이는 것으로 최종 선발을 하였고 여대생뿐 만아니라 외국인들도 참여하는 등 이색적인 축제 이벤트에 많은 관심을 보여줬다. EYE QUEEN으로 뽑힌 성신여대 영어영문학과 김찬미(22) 학생은 “평소 눈이 예쁘다는 주변의 얘기가 있었는데 이번 기회로 공식적인 인정을 받은 것 같아 기쁘다.”며 대학생다운 수상소감을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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