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는 최근 출시한 프리미엄 생식두부인 ‘S라인 두부’의 주 타깃이 20대 젊은 여성층을 감안해 대학 캠퍼스 및 젊은 층이 많은 번화가를 대상으로 행사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샘플링 행사는 20일부터 5일간에 걸쳐 서울시내 11개 대학축제 및 주요 번화가 3곳에서 진행되며 1개 장소당 700개 내외의 제품을 샘플링 한다. 20일 동덕여대, 고려대, 성신여대, 한성대를 시작으로 21일 한국외국어대, 서울시립대, 한양대, 건국대 22일 이화여대, 홍익대 23일 성균관대, 대학로 24일 강남역, 압구정 순으로 진행된다. CJ는 행사반응을 고려해 샘플링 수량을 더 늘릴 계획이다. |
Copyright @보건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