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사례-(2)급성결막염

충혈, 따가운 눈 이틀만에 완치

지난 연말 아침에 일어났더니 좌측 눈이 충혈되고 눈물이 나며, 눈속에 티가 들어간 것처럼 따가움을 느꼈다. 눈이 가려워 손으로 눈을 비볐더니 눈이 새빨갛게 부어오르며 눈부심과 작열감으로 눈을 뜰 수조차 없었다.

급히 인근 안과병원을 찾아서 진단을 받았는데, 급성 출혈결막염이라고 했다.

의사는 “치료는 1주일 이상 받아야 하고 만성화가 되면 2주 이상 치료를 해야 한다”고 했다.

연말이라 교회의 많은 모임이 있어 다른 사람과 접촉이 많아지면 감염이 될 것을 우려해 서금요법으로 증상을 완화시켜 시술기간을 단축시키고 싶었다.

그래서 E2, E45, N1번에 사혈을 했더니 먼저와 마찬가지로 검은 피가 많이 나왔다.
사혈 후 기본방에 N18, E38, C7, N3에 황토서암뜸을 5장씩 뜨고, 서금요법(구암특제반지)을 1지에 끼었다. 그리고 6호T봉을 E2에 붙이고 N18, N3, E38, C7번에 서암봉 1호를 붙이고 잠을 자고 일어났더니 한결 눈꺼풀이 부드러워지며 눈이 많이 편해졌다.
또한 충혈된 부분도 가라앉아 이틀 만에 눈이 완치 됐다.

이러한 사실을 가족 외에는 다른 사람들은 결막염에 걸렸다는 것을 몰랐다.
그래서 나는 서금요법의 효력이 얼마나 신기하고 놀라운지 많은 사람들한테 도움을 줄 수 있는 아주 훌륭한 요법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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