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 최고의 서금요법 전문가 목표"

이리스씨 "中 체침보다 좋아"

  
독일 침구사인 이리스씨가 김정진 학술위원의 지도로 한달동안 서금요법을 연구하고 돌아갔다.

지난 주말 단기간에 집중적으로 서금요법을 연구하고 귀국하는 이리스씨를 만났다. 이리스씨는 환한 웃음을 얼굴에 가득 담고 “무척 보람찬 시간이었다”고 인사를 하면서 “독일을 비롯한 유럽에서는 서금요법에 대한 관심이 하루가 다르게 높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침구사를 비롯한 의사 등 의료인들이 서금요법을 연구하려는 열기가 대단하다는 말도 덧붙였다.

이리스씨는 “3년 전에 고려수지침을 알게돼 연구하고 싶었는데, 이번에 모든 계획을 연기하고 서금요법의 본고장에 온 것이 참으로 잘한 결정이었다. 중국 체침하고는 확실히 다르다. 무엇보다 안전하고 부작용없고 시술효과성이 좋아 놀랐다”면서 “서금요법을 연구하면서 아울러 다양한 한국문화를 배우게 돼 한국문화 전도사가 됐다. 지난달 17일 (주)구암 행사에 참석한 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 여행이었다”고 말했다.

“짧은 기간이어서 아쉬움도 많지만 또 다시 올 것이다. 서금요법으로 독일 환자들에게 직접 시술하면서 많은 임상을 경험하고 장차 독일 최고의 서금요법 전문가가 되고 싶다”라 포부를 밝히면서 “유태우 회장님, 김정진 선생님에게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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