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서금요법 축제 막오른다

국내외2500여명 참가, 학술대회 오는 23일 열려

  
‘제19회 한일서금요법학술대회’가 오는 23일 오후 5시부터 9시30분까지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털 볼룸에서 전야제를 시작으로 24일에는 본대회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광운대 문화관에서 개최된다.

국내외 2500여명이 참가하는 이번 학술대회에는 43편의 서금요법 학술논문이 발표될 예정이다. 23일 오후 5시부터 시작되는 전야제 행사에서는 부산대 의대 박규현 박사가 ‘면역계와 자율신경과 서금요법’ 특강이있으며, 개회식, 만찬, 뽀빠이 이상용씨 사회로 여흥시간이 진행된다.

24일 광운대 강당에서 개최되는 본대회에서는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는 개회식에 이어 히다 카즈히코 박사의 ‘전인치료와 고려수지침’, 박규현 박사의 ‘내분비계 장애물질(환경호르몬)과 관계된 질환 관리’, 유태우 회장의 ‘서금의학의 치료기전에 대한 연구와 동양의학ㆍ보완대체의학의 위험성에 대한 연구’ 특별 발표가 예정돼 있다.

또한 광운대 대강당과 소강당에서 각각 일본과 한국의 서금요법 전문가들이 연구한 40여편의 학술논문이 발표된다.

지난 1971년부터 1975년 사이에 유태우 회장에 의해 창시된 한국 고유의 서금요법ㆍ고려수지침은 부작용없이 안전하고 시술효과성이 우수해 일본, 미국, 독일, 브라질 등 외국에도 널리 알려져 있다.

지난 2006년 제18회 학술대회에서 유태우 회장이 친생명의학인 서금요법을 선포한 이후 처음으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국내외 의료관계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일본에서는 다수의 치과의사와 의사들이 참가하는 등 서금요법을 연구해 임상에 활용하려는 학습열기가 무척 뜨겁다.

23일 전야제 참가시에는 반드시 지회장과 상의해 등록 후 참가권을 지참하고, 24일 본대회에는 학술대회 참가권을 지참해야 하며 간단한 도시락을 지참하는 것과 대중교통 수단을 이용해 참가해 줄것을 당부했다. 또 학술대회에 참가하는 회원들에게는 논문집과 서암화장품 7종 세트, 혈도 등 푸짐한 건강상품이 증정된다.
롯데호텔과 광운대학교 약도   
▲ 롯데호텔과 광운대학교 약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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