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례학술대회-오심, 어지럼증

금수지침 기본방+상응점 후 어지러움 호소

  
(1)오심, 어지럼증 : 서금요법(특상황토뜸, 서암식Ⅱ, 금수지침, 음양석팔찌)

50대 후반의 김모(남ㆍ교사) 씨는 4개월 전부터 어지럼증과 메스꺼움, 소화불량 등으로 식사를 제대로 할 수 없는 상태로 병원약도 계속 복용해 보았지만 큰 효과가 없자 3주 전부터는 안정제 처방도 받아 아침, 저녁으로 복용해 오고 있었다. 한약도 한 달분을 달여다 놓고 10일간 먹어보았지만 차도가 없어 먹는 것을 중단하고 건강검진을 위해 서울 J종합병원에 예약을 해놓은 상태에서 부인 친구의 소개로 서금요법을 권유받아 지회를 방문하게 됐다.

운기체형 : 좌 - 화수태과(음실증), 우 - 화수불급(신실증)
삼일체형 : 좌 - 양실증, 우 - 신실증
음양맥진 : 좌 - 부돌2성평맥(방광승), 우 - 부돌3성평맥(위승)
금수지침으로 기본방 + 상응점과 좌측- 대장승방, 신정방, 방광승방, 우측 - 비정방, 위승방, 대장정방 자극 후 특상황토서암뜸을 A1,3,6,8,12,16,20,30, B19,24, N18,K9, F4,19, E22에 매일 5장 이상씩 뜨도록 하고, 음양맥상 조절에 도움이 되도록 음양석팔찌도 착용하도록 했다.

서금요법을 시술하는 중간에 종합검진을 한 결과 모두 정상으로 나와 편안한 마음으로 서금요법 시술을 더욱 열심히 했다. 매일 아침 운동으로 뒷산에 올라갈 때 토신왕Ⅱ(과자형)와 생수를 가지고 가 먹은 후 집에 와서는 밥을 조금만 더 먹었다.

서금요법을 접하기 전에는 작은 냄새에도 메스꺼운 증상으로 괴로워 했는데, 시술 2주 후부터는 메스꺼운 증상이 많이 호전되기 시작, 2개월 이후에는 어지럼증과 메스꺼운 증상, 소화불량증도 좋아지고 몸도 가볍고 편안해졌다. 모든 증상이 좋아졌지만 질병예방과 건강증진을 위해 황토서암뜸은 계속해서 열심히 뜨겠다고 했다.

(2)견관절 통증 : 서금요법(특상황토뜸, 금수지침, 서암이온반지, 서암팔각팔찌)
68세(여)의 송 모 할머니는 5개월 전부터 조금씩 좌측 팔을 움직이기가 불편해지기 시작했다. 일상생활에서 머리를 빗거나 세수하기도 힘들어졌다. 증상은 더욱 심해져 밤에는 잠도 못잘 정도로 저려 검사를 한 결과 목디스크와 오십견의 진단을 받고 한 달 동안 병원을 다녀 보았지만 통증은 계속됐다. 목교정도 받아 보았으나 받고난 후 통증이 더욱 심해졌다. 그러던 중 할아버지의 권유로 서금요법으로 시술하기 시작했다.

운기체형 : 좌 - 금화태과(신실증), 우 - 금금불급(양실증)
삼일체형 : 좌 - 신실증, 우 - 양실증
음양맥진 : 좌 - 촌구1성평맥(간승), 우 - 부돌3성조맥(대장승)

서암이온반지는 좌 5지와 우 2지에 끼우고 일주일에 2회씩 금수지침으로 기본방과 상응점 그리고 좌측 - 신승방, 심정방, 폐정방, 우측 - 대장승방, 폐정방, 비정방 시술했다. 집에서는 매일 200개 이상 특상황토서암뜸을 A1,5,6,8,12,16,18,20,30, B1,19,24, N17,18, K9, F4,6,19, E22에 뜨도록 했다.

할머니의 팔운동을 위해 할아버지가 굵은 탄력 고무줄을 벽에 매달아 팔운동을 시켰만 아픈 팔로 잡거나 당기는 자체가 힘들어 처음에는 운동하는 시늉만 했다.

하지만 서금요법을 시술하면서 통증이 완화되고 팔의 움직임이 조금씩 부드럽고 편안해져 한 달이 지난 후에는 목과 팔을 자유자재로 움직일 수 있는 상태로 회복됐다. 서금요법의 우수성을 체험한 후 지금은 할머니, 할아버지 두분이 봉사단체 회원으로 활동하면서 재가노인들을 방문해 뜸을 떠주는 봉사활동을 열심히 하고 계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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