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라이블리가 가정의 달을 맞아 한우부터 한돈, 홍삼까지 다양한 축산물 제품을 할인 판매한다.
농협(회장 강호동)경제지주(축산경제대표이사 안병우)가 운영하는 축산물 전문 온라인 쇼핑몰 농협 라이블리가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13일까지 가격대 별로 다양한 축산물 선물세트를 최대 46%까지 할인 판매한다.
이번 할인행사는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5만원이하 부터, 5~10만원, 10만원대 등 가격대별로 구성했다. 5만원 이하 제품으로는 △ 한돈 선물세트 1호 4만7900원(삼겹살 1kg, 목살 500g) △ 한돈 선물세트 2호 4만3900원(삼겹살 500g, 목살 500g, 앞다리 500g), 5~10만원은 △ 합천황토한우(1++등급) 명품세트 9만9000원 (등심 750g, 특수부위 250g) △ 농협안심녹용 2+1세트 9만9900원(30g*30포, 3세트) 등이 있다.
또 10만원대 제품에서는 △ 참품한우(1++등급) 가정의달 1호 19만6650원(등심 300g, 안심 300g, 갈비꽃살 300g, 살치살 300g) △ 경주천년한우(1++등급) 세트(갈비 300g, 등심 300g, 업진살 300g, 치마살 300g) 등을 구매할 수 있다.
이 외 가정의 달 행사에 관한 세부적인 사항은 농협 라이블리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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