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페, 30년 연구 집약체 '처방 레티놀 캠페인' 전개

'레티놀 슈퍼 바운스 세럼' 효능 담은 시리즈 영상 순차 공개
피부과 전문의, 약사, 연구원과 진행한 학술 서밋 콘텐츠 공유

아이오페 레티놀 슈퍼 바운스 세럼(왼쪽)과 전문가 학술 서밋

아모레퍼시픽 스킨케어 브랜드 아이오페가 '레티놀 슈퍼 바운스 세럼'을 중심으로 오는 5월부터 '처방 레티놀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아이오페가 1994년부터 31년간 연구해 온 레티놀에 대한 헤리티지와 차별화된 효능을 전파하고자 기획됐다. 오는 5월 1일부터 브랜드 대표 레티놀 제품인 '레티놀 슈퍼 바운스 세럼'의 강력한 피부 효능을 담은 시리즈 영상을 순차 공개할 예정이다.

레티놀 슈퍼 바운스 세럼은 1997년 첫 출시 후 끊임없는 연구를 통해 11세대까지 진화를 거듭한 레티놀 연구 집약체다. 레티놀의 효능이 온전하게 흡수될 수 있도록 실제 인체 피부 구조체에 맞춰 설계한 '레티놀 RX'를 함유했다. 레티놀 특유의 피부 자극 요소는 제거하고 효과는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아이오페는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한 전문가 학술 서밋(Summit) 콘텐츠도 함께 공개한다. 피부과 전문의와 약사, 연구원 등 50인이 한자리에 모여 '아이오페 레티놀 31년 연구 성과: 최적의 처방 레티놀–레티놀 RX'를 주제로 한 서밋 주요 내용을 재구성했다. 나노 단위 피부에 맞춤 설계한 '처방 레티놀'로 진화한 아이오페 레티놀 연구 동향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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