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니스트리, 배변활동 도움 '쾌변엔차전자피' 출시

고순도 차전자피 함유 등 8종 부원료 담아

GC녹십자웰빙의 건강기능식품 유통전문회사인 '어니스트리 (대표 복정인 김상현)'가 장 건강과 원활한 배변활동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 '쾌변엔 차전자피'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쾌변엔 차전자피'는 식이섬유의 일종인 차전자피(차전초 껍질)를 주원료로 한다. 차전자피는 수분을 흡수해 팽창하는 성질로 인해 장 내에서 부피를 늘리고 연동운동을 촉진시켜 변비 예방 및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성분으로 식약처로부터 기능성을 인증받은 건강기능식품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 제품은 1일 섭취량 기준 차전자피 5,000mg을 함유하고 있으며, 85%의 고순도 차전자피를 사용했다. 또한, 프락토올리고당, 알로에베라겔, 푸룬농축분말 등 부원료 8종이 추가로 함유되어 배변 활동뿐 만 아니라 장 건강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합성향료, 착색료, HPMC 등이 인공 첨가물이 함유되지 않은 식물성 차전자피만을 담았으며, 목넘김이 편한 3mm 소형 환 제형으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어니스트리 관계자는 "불규칙한 식사와 좌식 생활 등으로 장 건강에 어려움을 겪는 현대인들이 늘고 있다"며 ""쾌변엔 차전자피는 고함량의 식이섬유가 함유되어, 장 건강을 보다 과학적이고 균형 있게 관리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어니스트리는 이번 신제품을 통해 장 건강 전문 라인업을 확장하고,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해나간다는 계획이다.



'쾌변엔 차전자피'는 GC녹십자웰빙 공식몰 및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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