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몇 년 전에는 500만명이라고 추정됐던 당뇨병 환자가 1997년 조사에서는 690만명이라고 판명됐다. 잠재된 당뇨환자를 포함하면 1370만명인데, 국민 7명당 1명이 당뇨병으로 고생하고 있는 셈이다. 당뇨병이 특히 비참한 것은 매년 실명자 중에서 약 3000명이 당뇨병 때문에 실명하고 있다. 이것은 중도 실명자의 17.8%인 셈이다. 또 망막증 환자는 실제로 40%에 이르고 있고, 실명 가능성에 있는 사람은 23만명이나 된다. 또 여러 가지 합병증을 일으키는 문제가 많은 질병이다 |
||||||
|
2. 고려수지침요법의 목표와 한계 ●예방과 양생 (1)식사요법 적정한 에너지를 섭취해 체내의 인슐린 수요를 억제하고 인슐린 작용부족을 경감해, 췌장의 베타(β)세포에 대한 과잉 부하를 제거하는 기능을 회복시켜 잔존기능을 유지하는 것이 주 목적이다. (2)운동요법 식사요법과 함께 치료의 기본. 일정한 운동을 매일 계속하면 근육내의 인슐린 감수성이 개선돼 포도당 이용률이 증가하고 또 지방대사에도 좋은 영향을 미친다. 단, 운동을 중지하면 신체대사에 미치는 효과는 수일 이내에 소실된다. 운동을 하는 사람과 하지 않는 사람과의 발병 정도는 2∼3배 정도 차이가 난다. (3)활성산소 고혈당 상태에서는 활성산소가 생성됨과 동시에 활성산소 제거효소가 활동하지 못하므로 산화스트레스 상태로 된다. 활성산소를 억제하는 방법은 그전부터 비타민류, 베타카로틴(비타민 A·C·E)이 좋다고 한다. (4)스트레스 화가 나는 것을 먹는 것으로 해소하면 비만내당능이상, 식후 고혈증 등이 당뇨병으로 진전하게 된다. 스트레스 때문에 교감신경이 활발하게 돼 대량의 아드레날린이 분비, 이것이 베타(β)세포로부터의 인슐린 분비를 억제한다. 또 인슐린 분비를 억제하는 알파(α)세포로부터 글루카곤 분비가 증가하고 혈당치가 상승한다. 당뇨병 환자는 아드레날린에 대한 감수성도 높게 된다. ●고려수지침요법에 의한 당뇨병 시술의 목표 제Ⅱ형 인슐린 주사를 행하지 않는 경우(비인슐린 의존형) 당뇨 검사치를 정상치로 한다. 말초신경장애 등에 의한 장애의 완전제거. 예를 들면, 다리 저림이나 망막증의 위험회피, 발병 전의 체력회복. 이 경우의 목표는 건강을 회복하는 것이다. 이 때문에 전신이 쇠약해진 당뇨병 환자는 외부로부터 기(氣)를 보충하지 않으면 원래대로 회복되지 않는다. 그러므로 ‘뉴도르키파’를 사용해 시술한다. 그 외 자기면역질환 대책도 한다. 제Ⅰ형 인슐린 주사를 행하는 경우(인슐린 의존형) ①발을 잘라내는 등 말초신경장애의 회복 및 위험회피 ②망막증 진행을 늦춘다 ③일상생활에 지장이 없는 정도의 체력을 회복한다. 고려수지침 시술은 시술효과가 높은 시술방법이다. 종래의 침시술 개념을 일변시키는 힘이 있다. 단순히 수지침 치료는 외워서 치료할 수 없다. 수지침에다 기술적인 연구를 부가하는 전제가 필요하다. 당뇨병에서 비참한 것은 말초신경장애인데, 다리를 잘라내는 것 등을 예방할 수 있다. 망막증에 대해서도 높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
||||||
A씨는 의사로부터 당뇨병으로 정밀검사를 받으라고 권유를 받고 병원을 찾게 됐다. 병력은 강압약복용, 좌골신경통으로 간혹 정형외과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과거에 난소 수술을 받은 적이 있다. ?999/11/08(초진) 다리가 붓고 통증이 있었다. 말초신경장애로부터 오는 통증인 것으로 의심됐다. 이번에는 좌골신경통은 제쳐두고 당뇨병 치료를 우선하는 것으로 했다. 오링테스트와 맥진 진단에서 그렇게 긴박한 상태는 아니라는 진단을 했다. 당뇨병의 치료는 저주파와 함께 하는 것으로 했다. 30분 후에 차가웠던 오른쪽 발이 따뜻하게 되고, 신경통의 통증이라고 생각했던 것이 없어졌다. ?1/16(2회째) 초진 때와 같이 신체 전체 및 다리에도 피가 통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신체도 그렇지만 손에도 당뇨병 환자에게 잘 나타나는 굳은 딱딱함이 느껴졌다. ?1/23(3회째) 신체가 가벼워지고 다리 걸음이 가벼워지고 좌골신경통의 통증도 완화됐다. 혈당치는 현재 420이다. ?2/13(6회째) 양손가락이 대단히 부드러워졌다. 혈당치도 80∼210 정도였다. 걱정했던 신체의 경직성도 함께 개선돼 말초신경장애의 위험성도 피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000/1/19 지난달보다 적극적으로 운동요법을 실천했다. 200~300 정도로 됐다. ?/16(14회째) 식후 2시간 혈당치는 320 아래로 내려 안정됐다. 이번부터 저주파 LW를 3경(비(脾)·폐(肺)·신(腎))으로 했다. ?/1 전회의 처방은 4회. 이번 보고에서 혈당치는 250∼285의 추이였다. 식후 2시간 동안에는 목표정상치의 2배 범위로 잡혔다. 손의 부종이 없어지고 오링테스트에서 혈압약과 당뇨병 약을 반으로 줄였다. ?/5(23회째) 혈당치가 200으로 내려가서 안정됐다. ?/3 오링테스트를 실시해 약의 양이 많다는 것을 알았다. 적정량의 2배였다. 4/12일 테스트를 한 뒤 혈당치가 내려가기 시작했다. 수치가 높고 안정상황에 있을 경우에는 약의 반작용이 많았다. ?/31 식후 2시간 혈당치는 140이하였다. ?/21 혈당치는 120으로 됐다. ?0/4 공복시에 혈당치는 110(정상치 70∼110), 장기 당뇨병 환자의 혈당조절 상태를 나타내는 글리콜헤모글로빈 수치도 6.9(정상치 4.3∼5.8)로 됐다. 10년간 이 숫자를 벗어난 적이 없는 기록적인 것이다. ?1/29 추위가 와 신장에 부담이 됐다. 신장기능의 수치가 조금 저하, 혈당치는 대체적으로 안정됐다. ?2/20 발바닥 전체 감각이 둔한 느낌이었다. 산보 나가는 횟수가 줄고, 혈행장애를 동반하는 마비 징조가 나타났다. 이런 경우에 고압전류(피에조 전류)를 응용한 기기를 사용하는 것이 제일 좋다. 좌우에 기기를 대자, 수분 이내에 발 감각이 돌아왔다. 몇 번이나 시도해도 놀라울 정도로 효과가 있다. ?2/27 전일의 시술을 반복했다. 돌아갈 때 다리가 몰라볼 정도로 가벼워 졌다. 4.치료기술·기구 (1)뉴돌키파에 대한 설명 당뇨병의 근본치료외에도 당뇨병성 망막증, 뉴로파치에도 응용한다. <그림1> (2)전압소자를 사용한 고전압 발생장치와 IP코드의 사용방법에 관해 <그림2> 당뇨성 뉴로파치의 치료점은 다음 4군데이다. I10(폐로), I16(비영), I20(대장 옆 요안혈에 해당), 그리고 몸의 정상부분과 뉴로파치 부분과의 경목이다. <그림3> IP코드는 R(붉은색 클립)을 I20의 옆에, G(경목), 검은색을 읽고 있는 기계에 연결한다. 전기가 통하면 검은색 클립을 I10에 연결한다. 약 10분 정도 코드를 연결하는데, 그 사이에 통전은 2∼3회 행하면 효과가 올라간다. <그림4> |
||||||
|
||||||
|
||||||
|
Copyright @보건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