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병원 건강증진센터 새단장

원스톱 시스템 갖춰

  
중앙대학교병원(원장 장세경) 건강검진센터가 새 단장을 통해 리모델링을 마치고 건강증진센터로 이름을 바꿔 선보였다.

새롭게 선보인 건강증진센터는 병원 3층 기존 시설을 확장해 리모델링을 진행하고 지난 1일 개소식을 가졌다.

이번 리모델링은 프리미엄 VIP실 등의 수검자 편의 공간 확장과 하나의 동선으로 검진을 받을 수 있는 원스톱 시스템, 기존 검사실의 확장 및 장비 교체 등에 중점을 둬 진행됐다.

중앙대학교병원 건강증진센터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시설에 걸맞는 고품격 정밀검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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