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삼선병원 조형래 부원장, 롯데자이언츠 스프링캠프 동행

좋은삼선병원(병원장 박성우) 어깨관절·스포츠의학센터 조형래 부원장이 지난 16일 롯데자이언츠의 2025스프링캠프가 차려진 대만 타이난에 주치의로 동행했다.

조 부원장은 캠프 도착 후 롯데 선수단의 부상 방지와 원활한 체력 관리를 위해 직접 훈련을 참관, 몸 상태를 면밀히 점검하고 메디컬테스트를 실시했다.

조 부원장은 "캠프 동안 선수들이 몸을 잘 만들어 다가오는 시즌 내내 경기력 향상은 물론 부상 예방에도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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