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외과의사회, 제13차 상임이사회 열고 의료 현안 논의

특수장비 설치-공동활용 병상 등

대한신경외과의사회(회장 고도일)가 최근 제13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MRI 등 특수의료장비 설치 인정기준과 공동활용 병상문제 개선 등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의협 집행부가 새로 구성돼 출범을 한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며 그동안 미뤄졌던 숙원사업을 해결해 나가야 한다는데 의견이 모아졌다.

고도일 회장은 "경기침체로 인해 의료기관들 역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회원들이 이를 잘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임원들이 더욱 분발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이사회에서는 지규열 총무위원장과 장현동 학술위원장이 오는 16일 세종대 광개토관 컨벤션홀에서 개최되는 춘계 학술대회에 회원들이 많이 참석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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