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상 응급처치 전문제품 '번실드(BurnShield)'가 일반 가정에서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쿠팡 로켓배송에 입점했다고 밝혔다.
번실드는 1990년 첫 출시돼 2005년 한국 식약처 화상용 응급처치제(창상피복제) 허가를 받아 국내에 공식 출시된 제품이다. 특수 젤이 함유된 창상피복제로, 화상 부위의 열을 빠르게 낮추고 통증을 완화하는 동시에 멸균 처리된 포장으로 감염 위험을 최소화한다.
특히 98%의 수분과 티트리오일 성분이 포함돼 피부 진정과 회복을 돕는다. 다양한 크기와 형태의 제품을 제공해 얼굴, 손, 팔 등 여러 부위에 맞춤형 처치가 가능하다.
이번 쿠팡 로켓배송 입점을 통해 기존 의료진과 응급구조 대원 외 일반 소비자에게도 가정용 응급처치제로 다가서게 됐다. 쿠팡 로켓배송을 통해 번실드를 주문하면 당일 혹은 다음 날 배송 받을 수 있어, 화상 발생 시 신속한 응급처치가 가능하다.
번실드는 뜨거운 물, 오븐, 헤어드라이기, 고데기 등으로 인한 접촉 화상, 여름철 자외선 화상, 겨울철 저온 화상, 화학물질로 인한 화학 화상 등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화상 부위에 직접 얹으면 쿨링 효과와 함께 세균·바이러스 침입을 막아 2차 감염을 예방한다.
전 세계 42개국 화상센터, 소방서, 대학병원 응급실에서 사용되며 ISO13485, FDA, CE 등 다양한 국제 인증을 받았다.
번실드의 공식수입사 ㈜에쓰앤씨는 기존 B2B에서 B2C로 채널을 확장하며, 더 많은 고객과 직접 소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에쓰앤씨 관계자는 "화상은 예상치 못한 순간에 발생하며, 신속한 응급처치가 화상 부위 회복에 큰 영향을 미친다. 번실드는 위급상황 시 가정에서도 전문적인 응급처치가 가능하기에 필수 구급 상비약으로 구비해 둘 것을 권장한다"고 전했다.
이어 "화상 응급처치는 시간과의 싸움이다. 이번 쿠팡 로켓배송 입점을 통해 더 많은 가정에서 번실드를 신속하게 사용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 앞으로도 안전한 응급처치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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