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빗한 의료 공간인 에이브의원이 1월 6일 강남구에 새롭게 문을 열었다고 밝혔다.
에이브의원은 고객 개개인을 위한 1:1 맞춤형 진료를 제공한다. 에이브의원은 고객의 현재 피부 상태와 라이프스타일을 세심히 고려한 개인화된 솔루션을 통해 조화로운 아름다움을 지향한다.
에이브의원은 신사역과 가까운 위치에 자리잡고 있어 접근성이 뛰어나며, 120평 규모의 넓은 공간과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를 자랑한다. 프라이빗한 환경에서 환자들이 편안하고 여유롭게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된 공간은, 환자 중심의 세심한 배려가 돋보인다.
에이브의원 박준형 대표원장은 "우리는 단순히 외형적인 변화뿐 아니라, 고객 한 분 한 분이 자신의 고유한 아름다움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 세심한 진료와 성실한 케어를 약속한다"라고 전했다.
에이브의원은 1월 6일부터 8일까지 가오픈 기간을 운영하며, 1월 9일 정식 오픈을 통해 본격적으로 프라이빗한 의료 서비스를 시작한다.
또한, 오픈을 기념해 1월 한 달 동안 특별한 오픈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에이브의원의 프라이빗한 진료와 고급스러운 환경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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