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푸른바다어린이병원이 지난 3월 달빛어린이병원 지정에 이어 부산 어린이병원 중 최초로 의료기관인증을 획득했다.
의료기관인증 제도는 보건복지부 산하 의료기관평가인증원에서 환자 안전과 의료의 질 향상을 위한 자발적이고 지속적인 노력을 유도하기 위한 제도로 의료기관의 실제 운영 실태를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정해진 기준을 통과한 기관에 4년간 인증의료기관 자격을 부여하는 것을 말한다.
이번 인증조사에서는 환자 안전보장 활동, 질 향상 및 환자 안전 활동, 감염관리, 인적자원관리, 시설 및 환경관리 영역의 다양한 기준에서 객관적인 평가가 진행됐으며 종합적으로 목표를 완전히 달성해 인정받게 된 것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해운대푸른바다어린이병원 신성현 병원장은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고 튼튼하게 자라길 바라는 것은 부모님들의 가장 큰 소망일 것"이라며 "병원을 찾아주시는 부모님들의 그 소망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이다. 감염관리을 최우선으로하며 우수한 의료서비스 질을 위해 노력해 온 것이 이번 의료기관인증평가 인증이라는 선물로 다가온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영유아검진, 예방접종, 소아이비인후과, 소화기, 성장클리닉 등 다양한 진료과목에서 아이들을 위한 중점진료, 아이들과 보호자들의 눈높이에 맞춰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약속드리겠다"고 말했다.
이와함께 "이번 인증은 모든 직원분들이 아이들의 건강한 삶을 위한 하나의 마음으로 노력해 준 덕에 이뤄낸 값진 결과이며 이 성과를 지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병원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전문적인 의료서비스 제공, 환자, 가족 중심의 접근, 지역사회에 기여라는 이념을 가진 해운대푸른바다어린이병원은 2018년 1월 어린이들의 건강을 책임지겠다는 마음으로 개원해 2021년 호흡기전담클리닉, 국민안심병원, 재택치료 의료기관 지정을 받았다. 또 2022년 코로나 소아 특화 거점 전담병원 지정, 2023년 어린이 재활치료센터 증설, 2024년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받았으며 개원 이래 지속적인 도전으로 어린이들의 건강을 위해 항상 노력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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