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비건 뷰티 달바(d'Alba)가 '비건 톤업 선크림'의 올리브영 어워즈 2년 연속 수상을 기념해 한정 기획세트를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달바 비건 톤업 선크림은 SPF50+/PA++++의 강력한 자외선 차단 기능은 물론 톤업 특유의 뻑뻑함을 줄이고 촉촉함은 높인 제품이다. 어떤 피부 톤에서도 자연스러운 톤업 효과로 큰 인기를 끌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까지 올리브영 어워즈 연속 수상의 쾌거를 이뤘다. 이에 힘입어 올해 톤업 선크림 매출은 100억원 달성을 앞두고 있다.
올리브영 한정 기획세트 '비건 톤업 선크림 50ml+50ml+추가20ml 증정' 구성은 12월 1일부터 12월 7일까지 진행되는 올영 세일 기간 동안 만나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입점과 동시에 올영픽 행사에 참여, 1차 기획세트 전량 완판된 '비건 모델링팩' 또한 슬로우에이징 부문을 수상해 올영 어워즈 한정 기획세트를 선보인다.
기존 타사 제품과 차별화된 신개념 모델링팩으로 물 대신 세럼을 섞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 초보자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한정 기획 세트로 선보이는 '비건 모델링팩 영양/보습 4회분+믹싱볼+진정/ 쿨링 1회분 증정' 구성도 올영 세일 기간에 만나볼 수 있다.
달바 글로벌 강새롬 매니저는 "똑똑한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해 2년 연속 어워즈에서 수상할 수 있었던 것 같다. 감사한 마음을 담아 일 년에 단 한 번만 만나볼 수 있는 특별 프로모션을준비했다"며 "내년에도 소비자 니즈에 귀 기울이고 다양한 행사와 프로모션을 제공해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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