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차순도)이 지난 28일 국립중앙도서관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24년 공공데이터 품질인증 수여식'에서 고품질 데이터 확보 및 품질 체계를 인정받아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공공데이터 품질인증 제도'는 행정안전부가 시행 중으로, 올해는 전체 행정·공공기관 총 679개 중 신청기관 63곳을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했다.
구체적으로 △공공데이터 값 △공공데이터 관리 △공공데이터 개방·활용 세 가지 영역에 대해 심사가 이뤄졌으며, 보건산업진흥원은 공공데이터의 값과 관리 두 가지 영역에서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해에 이어 최우수 등급을 2년 연속 획득했다.
이번 성과는 진흥원은 체계적인 데이터 품질관리를 위해 데이터 표준관리 가이드를 마련하고, 데이터 개방‧품질 업무 추진체계를 마련하는 등 다각적인 데이터 품질 제고 노력을 지속한 결과라는 게 진흥원의 설명이다.
차순도 원장은 "공공데이터는 국민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국민의 건강을 책임질 고품질 데이터 확보와 관리 체계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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