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암봉 금색'자석보다 우수

자석침(봉) 쇼크, 졸도 등 부작용 발생 주의

최근 일부에서 자석 치료를 많이 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자석을 인체에 붙이거나 또는 서금요법에서도 자석봉을 일부 이용하는 사례가 있다.

또한 일부 한의원에서 소아들에게 자석봉을 많이 이용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자석은 특별한 주의가 요망된다. 오히려 자석보다 서암봉 금색이나 기마크 서암봉이 더욱 안전하고 효과성이 좋다.

고려수지침학회에서는 1978년경부터 고려수지침에 자석을 이용해 한국 최초로 수지침과 결부시키고 ‘자기치료법연구’라는 책을 저술했었다. 인체에 붙이는 10호 소형 자석(주로 N극을 피부에 붙였다)을 만들어 사용을 했었다.

자석을 고려수지침 요혈에 이용하면 순기반응은 강력하나 곧 음양맥상이 혼란 상태가 되고 맥상이 원위치되는 현상이 나타나면서 심장 허약자는 혈압이 불안정해지고 쇼크, 졸도, 심장 울렁거림, 심한 빈혈에 시달리는 경우가 종종 나타나고 있다. 특히 만성ㆍ난치병 환자는 절대 주의를 해야 한다.

그래서 고려수지침학회에서는 자석치료를 30여 년 전에 처음 연구를 했으면서도 한때 많이 권장을 하다가 적극 권장을 하지 않은 이유는 부작용 때문이다. 자석의 성질은 차가우므로 체온을 빼앗아 원기 허약증을 일으키는 것으로 보여진다.

인체의 각 통증 부위에 N극을 붙여 주어도 좋으나 허약자는 절대 주의를 하고 서금요법에서도 자석을 이용하기는 해도 허약자, 만성 환자들, 빈혈증, 고혈압에는 사용을 금지해야 한다. 이 보다는 서암봉의 금색이 더욱 좋으므로 참고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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