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의대 윤석준 교수, '의료개혁 제4의 길' 출간

대한민국 보건의료체계 현주소 및 미래 방향성 제시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윤석준 교수가 최근 대한민국 보건의료체계의 현주소와 미래 방향성을 심도 있게 분석한 저서 '의료개혁 제4의길'를 출간했다.

이 책에서 윤 교수는 △건강보험 △정신건강 △의료산업 △한국인의 건강수명 △의료인력 △기타 보건정책 △대학 사회 등 7개 범주 276페이지에 걸쳐 고대보건대학장이자 보건의료정책 전문가로 활동하며 직접 참여하고, 관찰한 다양한 보건정책 이슈 및 국내 보건의료제도의 현황 및 개선 방향을 정리했다.

그는 책 속에서 대한민국 의료체계의 구조적 문제점 진단 및 효율적이고, 형평성 있는 의료 개혁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보건대학원장으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대학의 역할과 학생들에 대한 당부의 글도 함께 수록했다.

윤석준 교수는 "대한민국 보건의료제도의 새로운 이해를 돕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한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책을 출간하게 됐다"며 "보건의료정책의 최전선에 있는 학자이자 교육자로서, 다양한 주제를 포괄적으로 다뤄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보건의료정책 방향성을 제시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윤석준 교수는 현재 고려대 보건대학원장‧의료개혁특별위원회 위원‧국민건강보험공단 재정운영위원장‧대한민국 의학한림원 정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다양한 활동으로 국민 건강 증진에 이바지 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 및 근정포장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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