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도의 일본'誌 유태우 회장 신년사 게재

'불분명한 봉환경락설의 연구-경락연구에 오명을 남겼다'제목

  
일본 최고ㆍ최대의 발행부수를 자랑하는 동양의학 전문 월간지 ‘의도(醫道)의 일본(日本)’ 신년호에 고려수지침학회 유태우 회장의 ‘분명하지 않은 봉환경락설의 연구-경락연구에 오명을 남겼다’라는 제목의 신년사가 실렸다.

‘의도의 일본’ 신년호는 “지난해 11월 S대학 물리천문학부 S교수 및 수십명의 연구원들이 ‘봉환학설의 의학적 의의’를 발표해 한방 및 의학계가 비상한 관심을 보였다. 요점은 혈관ㆍ임파관으로부터 액체를 전부 제거해 포도당을 넣은 후 특수한 형광ㆍ염색물질을 넣으면 미세한 선을 몇 명만이 볼 수 있다. 이것이 봉환경락이고 그 속으로 호르몬이 흐르는 제3순환계이고 이러한 계통으로부터 아드레날린이 분비된다고 말하면서 체표의 봉환경락관에 약물을 주입해 장기에 직접 전달할 수 있다는 내용이었다. 이것에 대해서 필자는 보건신문 등 인터넷 매체에 “이러한 봉환학설은 허구다”라고 지적했다. 만약 혈관 속에 있다면 새로운 것이 아니고, 그 관 속의 액체는 호르몬이 아니다. 객관성이 없으면 학문이 아니고, 아드레날린의 분비라면 교감신경말단이지 경락이 아니라고 지적했다. 분명하지 않은 봉환경락연구는 오히려 경락연구에 오점을 남겼다”라고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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