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월례학술대회-이명(耳鳴)

아큐빔 자극 호전

  
(1)극심한 이명(耳鳴) : 서금요법(아큐빔, 황토뜸)으로 해소
50대 초반의 이 모씨는 1년전 부터 우측에 이명(耳鳴)이 생겼지만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다. 그러나 4개월 전부터는 우측 귀가 꽉 막혀 우측 귀로는 소리를 들을 수 없게 됐다.
그 뿐만 아니라 귀에서 소리가 크게 나다 보니 저녁엔 잠을 잘 수가 없었다.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아 미칠 것 같다고 했다.
그밖에도 갑상선 기능항진증으로 갑상선 부위가 불룩 나와 있었고, 눈도 많이 나와 있는 상태였다. 이명이 너무 심해 몇 달 전부터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나 별다른 차도는 없고, 약의 부작용으로 얼굴과 눈이 퉁퉁 부어 있었다.
운기체형 : 우측-水火太過 좌측-水火不及
삼일체형 : 좌우 신실증으로 맥상은 우측 부돌1성조맥(삼초실맥) 좌측 촌구1성평맥(간실맥)이었다.
수지침 맞는 것을 무서워했기 때문에 최소한의 수지침과 아큐빔으로 체형에 따라 우측 삼초승방과 귀 상응점 좌측 신승방등을 자극했다. 귀 직접부위에는 하루에 40분정도씩 조사(照射)를 하게 했다. 그러나 급한 마음에 아큐빔을 가지고 다니면서 시간만 나면 귀와 갑상선부위에 수시로 조사(照射)를 했다고 한다.
그리고 기본방과 상응점에 하루 3장 이상씩 서금요법(황토뜸)을 뜨니 차츰차츰 효과를 보기 시작했으며 시술 20일쯤 됐을 때는 이명과 귀막힘이 모두 호전됐다. 뿐만 아니라 며칠 전 병원에서 진단결과 갑상선 기능항진도 거의 정상으로 됐다고 했다.
아큐빔이 가볍고 부피가 작으며 효과가 우수해 바쁜 현대인들에게 휴대하고 다니면서 시술하기는 정말 “딱”이라고 했다


(2)심한부종 : 서금요법(군왕매생이, 구암특제반지)로 회복
40대 초반의 여성으로 직업상 거의 쉴 시간이 없어 많은 스트레스와 과로 운동부족으로 비만, 당뇨, 고혈압, 두중감(頭重感), 눈 경련 등이 있었다. 심한 부종으로 매일매일 피곤하게 살고 있으나 시간이 없어 치료를 거의 못하고 있는 상태였다.
체형은 좌우 음실증으로 간단하게 우수(右手) 3지(指)와 좌수(左手) 2지(指)에 구암 특제반지 은색을 끼게 하고 군왕매생이를 하루 3번씩 6개월 정도 먹은 결과 부종과 피로감이 거의 줄어들었으며 다른 질환들도 많이 호전된 상태다.
외국을 오가며 바쁜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30대 후반의 미혼남성은 스트레스와 과로로 항상 피곤해 했으며 또한 신경성 대장증후군, 역류성 식도염, 심한 위장장애 등을 겪고 있다고 했다.
그러나 시간이 없어서 별다른 건강관리를 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였지만 군왕 매생이는 휴대하기가 간편하고 먹기가 좋으며 먹고 나면 속이 편안하고 머리가 맑으며 컨디션이 좋아져 꼭 휴대하고 다니면서 잘 챙겨 먹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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