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침 일본인들이 더 좋아해요"

마츠오카 침구사외 3명 학회 방문

  
마츠오카(松岡)침구사 외 3명의 침구사가 지난달 27일부터 이틀간 고려수지침학회 세미나실에서 고려수지침ㆍ서금요법의 중ㆍ고급과정에 관해 단기간 집중 연구했다.
주로 일본 고베 지역에서 활동하는 침구사들로서 그동안 고려수지침ㆍ서금요법으로 환자들을 많이 시술해 왔다. 이들 침구사들은 “부작용 없고 안전하며 시술효과성이 우수해 일본인들이 무척 좋아한다”면서 “이번 연구기간을 통해 그동안 궁금했던 처방법을 직접 배우게 돼 침구사로서 실력이 향상되는 것 같다”고 자랑했다.
마츠오카 침구사는 “10여년 전부터 수지침을 알고 있었지만 기초적인 지식으로 환자들을 시술했는데, 항상 부족함이 많았다”면서 “아직 연구해야 될 분야가 수없이 많지만 이번 기간을 통해서 큰 도움이 됐다. 또 시간을 내 학회를 방문하겠다. 고려수지침ㆍ서금요법 본고장에서 연구를 하게 돼 너무 기쁘다”는 말을 덧붙였다.
이틀간 김은자 학술위원의 강의로 서금요법을 연구한 침구사들은 일본으로 돌아가면서 “내년 5월 개최예정인 한일서금요법학술대회에 꼭 참석해 더 많은 연구를 하고 싶다. 수지침 창시자 유태우 회장과 김은자 학술위원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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