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일본 고베 지역에서 활동하는 침구사들로서 그동안 고려수지침ㆍ서금요법으로 환자들을 많이 시술해 왔다. 이들 침구사들은 “부작용 없고 안전하며 시술효과성이 우수해 일본인들이 무척 좋아한다”면서 “이번 연구기간을 통해 그동안 궁금했던 처방법을 직접 배우게 돼 침구사로서 실력이 향상되는 것 같다”고 자랑했다. 마츠오카 침구사는 “10여년 전부터 수지침을 알고 있었지만 기초적인 지식으로 환자들을 시술했는데, 항상 부족함이 많았다”면서 “아직 연구해야 될 분야가 수없이 많지만 이번 기간을 통해서 큰 도움이 됐다. 또 시간을 내 학회를 방문하겠다. 고려수지침ㆍ서금요법 본고장에서 연구를 하게 돼 너무 기쁘다”는 말을 덧붙였다. 이틀간 김은자 학술위원의 강의로 서금요법을 연구한 침구사들은 일본으로 돌아가면서 “내년 5월 개최예정인 한일서금요법학술대회에 꼭 참석해 더 많은 연구를 하고 싶다. 수지침 창시자 유태우 회장과 김은자 학술위원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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