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 이하 농진원)은 '23년 4월 20일 중소벤처기업부와 동반성장위원회가 실시하는 2022년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동반성장평가는 공공기관이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 및 상생협력에 기여한 바를 평가하며 2022년도에는 공기업형 36개, 준정부·기타형 98개, 총 134개 기관이 평가를 받았다.
농진원은 지난해에 이어 동반성장 평가지표 전 분야의 고른 추진을 통해 지표별 고득점을 획득하였고, 협력·거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동반성장 체감도 지수 역시 준정부형 평균 86.9점을 웃도는 점수를 획득함으로써 '2년 연속 동반성장평가 최우수 등급'을 달성할 수 있었다.
특히 내부 동반성장 기반조성부터 협력·거래기업의 성장지원을 위한 신규과제 발굴, 지속적인 성과관리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신규과제 중 벤처·창업기업-대기업 간 매칭을 통해 동반성장의 기회를 제공하는 민간주도형 동반성장 협업모델은 중소기업의 투자유치, 대중소기업 공동R&D를 통한 제품개발, 동반 해외진출 등 단기간에 혁신적인 협력성과를 이끌어 내면서 대중소기업 모두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한국농업기술진흥원 안호근 원장은 "동반성장평가 최우수 등급 달성은 중소협력기업과의 동반성장 및 상생협력을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농산업분야 중소협력기업의 성장과 공공기관의 사회적 역할 이행에 최선을 다하는 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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